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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과 부처님- 04 법당 예절   2014-02-18 (화) 11:50
남국정사   1,569



법당 예절

 
절은 수행공간이자 전법공간이며 부처님과 보살님이 모셔져 있는 성스러운 공간입니다. 이런 곳인 만큼 불자들은 각별하게 예를 갖추어야 합니다. 우선 절에 갈 때는 단정한 옷차림으로 노출이 심한 옷을 피해야 합니다. 절의 진입 공간인 산문을 들어설 때마다 불자들은 각 문 앞에서 반배로서 예를 표하여 마음가짐을 맑고 깨끗하게 가다듬어야 합니다.

 
탑 앞에 섰을 때는 그곳에 부처님의 진신이 살아 계심을 명심하고 반배로서 세 번 절하거나 합장한 채 오른쪽으로
탑돌이를 합니다. 절에 와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중앙 불전인 큰법당에 들어가 부처님께 참배해야 합니다.법당에 올라가는 계단은 일반적으로 중앙과 좌우에 있는데, 불자들은 좌우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. 사찰에 따라 중앙 계단만 있을 경우에는 그 계단의 양측면을 이용하면 됩니다.

 
법당으로 들어가는 문은 여러 개가 있습니다. 법당 정면에 중앙문이 있고 그 양옆에 각기 하나씩 문이 있습니다. 그리고 법당 좌우 측면에 하나씩 문이 있지요. 법당 안 정 중앙 뒤쪽으로 불보살님 모셔져 있으며, 이 불보살님이 모셔진 곳을 기준으로 가운데 통로를 어간(御間)이라 하고, 이곳으로 나 있는 정중앙의 문을 어간문이라고 부릅니다. 법당에 출입할 때 일반 불자는 어간문을 이용해서는 안 되며 측면으로 난 문이나 좌 우측의 문을 이용해야 합니다.

 
법당에 들어갈 때는 문을 조용히 열고 부처님을 향해 합장하고 반배를 한 후 들어섭니다. 법당 안에 들어선 이후에는 합장한 자세로 조용히 걸어가 부처님을 향해서 삼배를 올려야 합니다. 이때 다른 불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몸을 조심하며 가운데 통로인 어간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. 그리고 어간을 지날 때는 합장한 자세로 허리를 굽히고 경건하게 통과해야 됩니다. 부처님께 향을 올릴 때는 두 손으로 받들어 지극한 마음으로 올리며 향에 붙은 불은 입으로 불어 끄지 말고 손이나 다른 도구를 이용합니다. 법당을 나올 때도 들어설 때와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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